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공급 전격전’을 선언하며, 2030년까지 3기 신도시 물량의 90%를 착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번 방안은 주택 공급 기준을 착공에서 실제 입주로 전환하고, 공급 기간을 단축하는 데 초점을 둔다. 정부는 원형지 분양과 용적률 상향 등 파격적인 제도 개선도 검토하기로 했다.
정책 방향은 공급 지연 문제를 줄이기 위한 속도전과 규제 완화에 맞춰져 있다. 다만 실제 입주 기준 전환과 제도 개선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사업 속도와 주택시장 기대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