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15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모집에 1조 5900억 원의 주문이 몰리면서 시장의 강한 수요를 확인했다. 수요예측 단계에서 약 10.6배의 초과 구독률을 기록한 것으로, 우량한 신용등급과 실적 호조에 힘입어 회사채의 매력도가 높게 평가되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발행 금리를 시장 민간금리(민평) 대비 낮은 수준으로 책정하는 데 성공했다. 강한 수요에 따라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이 회사의 신용도와 경영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