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3위 모두 쿠팡 계열사

1시간 전31대한민국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3위 모두 쿠팡 계열사AI

쿠팡 계열사 2곳이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 1위와 3위를 차지했으며, 접수된 신고는 215건으로 상위 5개 사업장의 절반 규모입니다. 특고·플랫폼 종사자 비중이 높아 법적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기소나 과태료 처분 사례는 없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규제의 사각지대에서 특수고용직 종사자 보호 문제가 드러났습니다.

쿠팡 계열사 두 곳이 지난해 직장 내 괴롭힘 신고에서 1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계열사에 접수된 신고는 총 215건으로, 상위 5개 사업장 전체 신고의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쿠팡 계열사의 다수 종사자가 특수고용직(특고)이나 플랫폼 종사자로 분류되면서 법적 보호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두 계열사 신고건에 대해 기소나 과태료 처분 사례는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은 고용노동부가 관리하는 사항으로, 일반 근로자는 법적 보호를 받지만 특고·플랫폼 종사자는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쿠팡은 배송 인력의 상당 부분을 특고로 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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