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3분기 6400억원대 적자로 돌아섰다. 물류센터 화재 비용과 본업 수익성 악화가 적자를 키운 요인으로 제시됐다.
이로써 올해 1~3분기 누적 손실은 1조 8천억 원을 넘어섰고, 이는 지난 3년 치 이익을 상쇄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번 적자 전환은 단기 비용 부담이 수익성 회복 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기사에는 향후 비용 통제나 실적 개선 일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손익 흐름의 방향은 추가 공시와 후속 실적에서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