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대 쿠팡, 쿠팡이츠, 쿠팡플레이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해 월간 이용자 3000만 명 이상 규모의 생태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장애는 배달 라이더 앱은 물론 물류센터 업무까지 마비되는 양상으로 번졌다. 다만 오류는 2시간 만에 복구됐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례는 온라인 주문부터 배송 운영까지 서비스가 촘촘히 연결돼 있어, 단일 접속 문제도 현장 업무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점검과 안정화 조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