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사내 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허성욱 CPO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CISO가 공동위원장을 맡아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독립적인 관점에서 회사의 정보보안 전략과 운영 방식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이는 기업의 내부 보안 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외부 전문가들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활용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