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티빙, 3954만 계정 유출…접속키 관리 부실로 대규모 정보침해

57분 전5대한민국
티빙, 3954만 계정 유출…접속키 관리 부실로 대규모 정보침해AI

티빙이 시스템 접속키 관리 부실로 이용자 계정 3954만 개를 유출당했다. 기술 자산 361건도 함께 탈취돼 기업 정보 보안 체계의 허점이 드러났다. 신고 의무 미이행으로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티빙이 시스템 접속키 관리 부실로 인해 이용자 계정 3954만 개와 기술 자산 361건을 탈취당했다. 접속 자격증명 관리 미흡이 대규모 정보유출 사고의 직접 원인이 된 것으로 파악됐다.

티빙은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신고 의무를 위반한 혐의도 지적받고 있다. 정보보호 관련 규정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인지한 후 24시간 이내에 관계 기관에 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회사가 이를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망법상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가 예정돼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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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데이터유출#개인정보보호#티빙#사이버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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