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가 최초의 다국적·다영역 공격 드론 부대인 ‘태스크포스 팰컨 스트라이크’를 창설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대는 미 특수작전사령부 중부가 이끌게 된다.
태스크포스 팰컨 스트라이크에는 미국과 지역 파트너국의 드론이 함께 운용될 예정이다. 드론은 공중뿐 아니라 해상과 수중에서도 운용되는 체계로 구성될 것으로 전해졌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부대가 기존 ‘태스크포스 스콜피온 스트라이크’를 기반으로 구축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국가의 드론 전력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하는 방식이 추진될 예정이다.
새로운 다국적 드론부대의 목표는 중동 전역에서 통합된 드론 기반 억제력을 구축하는 것이다. 미군과 지역 파트너국의 드론 전력을 결합해 다영역에서 운용할 수 있는 공격 드론 전력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다만 제공된 내용에서는 참여하는 구체적인 국가와 드론의 종류, 배치 장소 및 창설 시점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