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10여단 병력이 세사르주 라글로리아에서 국민해방군(ELN) 지원 조직으로 의심되는 집단과 충돌해 2명을 체포하고 불법 연료 밀매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디젤유 1,500갤런과 대형 트레일러 2대를 압수했다.
체포된 용의자들은 작전 중 병력에게 1억 페소(약 3만 2,000달러)를 제시하며 포기와 압수 물품 반환을 시도했으나 군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작전은 콜롬비아 정부가 추진해온 불법 연료 밀매 조직 적발과 ELN 지원 네트워크 와해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