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5사단이 비무장지대(DMZ) 수색작전 중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부상했다. 사건은 군사분계선(MDL) 남쪽의 지뢰조성지대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부상자 중 1명은 발목이 절단된 중상 상태로, 군은 DMZ 내에 헬기를 투입해 긴급 후송했다. 군 관계자는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전선에서의 이번 사고는 DMZ 수색작전 중 발생한 인명 피해로, 군은 사건 경위에 대한 정확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