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로 받은 한우가 변색되고 악취를 풍기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조회수 100만 건을 넘으며 큰 공분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악덕 업체의 관행을 단속하기 위해 수령자가 반드시 보낸 사람과 판매처에 즉시 알리고 사진 증거를 남긴 뒤 환불이나 교환을 요청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품질 문제를 방치하면 같은 업체가 동일한 부실 제품을 계속 판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추석 선물은 한우를 비롯한 축산물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에서 부실 납품이 적발되더라도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비자 피해가 반복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별 신고 외에도 식약처나 지자체 보건 당국에 신고해 제도적 대응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