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사가 AI를 직접 활용해 교실 문제를 해결하는 '스쿨 AI 리빙랩 부트캠프'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선도단 교사 40명이 참여해 문제 정의부터 앱 제작까지 전 과정을 실습하며 현장 맞춤형 해법을 모색합니다.
이번 과정은 현장 적용을 전제로, 교사가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둡니다. 단순 활용 교육을 넘어 과제 설정과 결과물 제작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으로 전해집니다.
교육 현장에서 AI 역량을 내부에서 축적하려는 시도로 평가됩니다.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경우 수업 설계 방식과 학생 맞춤 지원의 방식에도 변화가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