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상청은 8일 태풍 돌핀이 동부 해안으로 접근함에 따라 최고 수준의 빨강 경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의 항공편이 모두 취소되었으며, 당국에 따르면 약 10만 명이 안전 지역으로 대피했다. 태풍 돌핀은 8일 늦은 저녁이나 9일 이른 아침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인구 밀집 동부 지역이 이번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있다. 최고 경보 발령은 강한 바람과 호우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 우려를 반영한다. 항공편 취소와 인구 대피는 재난 대응의 핵심 조치다.
태풍 예보 정확성과 신속한 대피 시행이 인명 피해 최소화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