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빠진 20대 남성이 자신을 구조해준 해양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바다에서 목숨을 건지게 된 후 해경을 상대로 목을 졸라 폭행을 가했다. 자살시도로 보이는 상황에서 해경이 적극적으로 구조 활동을 벌였으나, 구조 이후 갑작스러운 폭력 사태로 이어졌다.
해경은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하여 해당 남성을 제압하고 체포 조치를 진행했다. 이같은 사건은 구조 활동 중 예상치 못한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향후 해경은 구조 상황에서의 안전 절차 강화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