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돌핀이 일본 남부 오키나와 지역을 강타한 후 중국으로 북상하고 있다. 현지 시간 일요일 늦은 시간이나 월요일 초반 중국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나와는 일본 최남단 주요 도서 지역으로, 이번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첫 번째 지역이다. 중국은 태풍의 상륙에 대비해 긴급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남부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대비에 나서고 있다.
태풍 돌핀의 이동 경로와 강도는 동아시아 지역의 기상 상황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일본과 중국 양국은 주민 대피 및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