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는 18일 중국이 이란과 레바논에 대한 인도주의 지원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양국 국민의 복구·재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경제와 민생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국은 최근 자연재해와 인도주의적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중국의 추가 지원은 이들 국가의 안정화와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중국 외교부는 이번 결정이 양국과의 우호 관계 강화와 지역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지난해부터 중동 지역에 대한 외교적 영향력을 확대해왔으며, 이번 인도주의 지원 결정은 그러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