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영사관이 4개월 내 두 번째 총격 공격을 받았다.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해당 영사관이 총기로 피습당했으며, 로열 캐나다 기마경찰(RCMP)의 대테러 부대가 현장을 수색 중이다.
RCMP는 용의 차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안전상 우려로 추격을 중단했다. 대테러 부대는 이후 해당 지역에 대한 전면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사관이 반복적으로 공격받은 것은 국제 시설에 대한 보안 위협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캐나다 당국은 사건의 정확한 동기와 용의자 신원 파악을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영사관의 보안 강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양국 모두 이 사건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