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노동조합총연맹(TUC) 총서기 폴 노왁은 앤디 번햄 총리가 샤바나 마흐무드의 이민정책 개혁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노왁은 현행 이민규칙 변경이 사회돌봄 부문의 과부하를 초래하고 극우 정서를 부채질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노왁은 다음주 브라이턴에서 열릴 TUC 연례대회를 앞두고 번햄 정부 출범에 대한 "낙관적 기운"을 환영하면서도 이민과 생활비 문제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즉각적 조치를 촉구했다. 노동조합 지도부는 현 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우려를 드러내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공공서비스 안정을 위한 정책 전환을 요청한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