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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폐증·ADHD 진료 민원 5년 새 3배 이상 급증

1시간 전5영국, 잉글랜드
영국 자폐증·ADHD 진료 민원 5년 새 3배 이상 급증AI

영국에서 자폐증·ADHD 진료 관련 민원이 5년간 3배 이상 폭증했다. NHS 옴부즈만이 수년 대기, 부정확한 진단, 예고 없는 대기자 제외 등을 보고했다. 환자들이 민간 의료에 수천 파운드를 지출하며 공공 의료 시스템 붕괴가 심화되고 있다.

영국 NHS(국민보건서비스) 옴부즈만이 자폐증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진료 서비스에 대한 민원이 5년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경고했다. 수년에 걸친 대기 기간과 환자들의 민간 의료 서비스 이용 급증이 배경이다.

심각한 서비스 공백

NHS 옴부즈만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들이 수년간 대기하다가 예고 없이 진료 목록에서 제외되거나, 부정확한 진단을 받고 있다. 한 여성은 거의 4년을 ADHD 약물 처방 대기열에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제외돼 약 6개월 동안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했다. 또 다른 환자는 국립보건의료우수성연구소(NICE) 지침을 따르지 않은 50분 길이의 자폐증 진단을 받았고, ADHD 서비스로 의뢰받은 한 남성은 아직 운영 중이 아닌 시설에 배정돼 결국 약 4,000파운드를 들여 민간 치료를 받았다.

고갈된 공공 의료 시스템

NHS의 자폐증·ADHD 진료 부문 과부하가 심화되면서 환자들이 민간 의료에 의존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대기 기간 단축과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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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자폐증#ADHD#의료 서비스#영국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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