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폭염으로 병원 병동 온도 위험 수준…수술 취소 잇따라

8월 15일29영국, 잉글랜드

영국 NHS 병원들이 폭염으로 인한 위험한 온도 상승으로 안전 위협을 받고 있다. 33개 NHS 신탁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병동 온도가 NHS 잉글랜드가 정한 28℃ 한계를 넘어섰다. 잉글랜드의 병원들은 올여름 거의 42℃에 달하는 온도를 기록했으며, 수술실의 냉각 장치가 극심한 열로 인해 작동 중단되면서 수술이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레이터맨체스터의 4개 병원을 운영하는 노던케어얼라이언스 NHS 재단신탁은 지난달 폭염 당시 41.8℃를 기록했으며, 이는 권장되는 안전 최고 온도보다 14℃ 높은 수치다. 일부 환자들은 이동하기에 너무 더워서 자체적으로 수술을 취소하고 있다. 병원과 GP 진료소들은 고령의 허약한 환자들을 덜 더운 아침과 저녁 시간대에 진료하도록 배려하고 있으며, 구급차 서비스는 차량 내부의 높은 온도로 인해 일부 의약품의 적절한 온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NHS 구급차 신탁들은 작업복을 반바지 착용으로 변경하는 등 복장 규칙을 완화해 승무원들이 더위를 견디기 쉽도록 조치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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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병원#영국#NHS#공중보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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