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소셜미디어 알고리즘의 사용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동시에 영국이 추진한 질식·질식사 묘사 포르노 금지 정책을 따를 가능성도 살피는 중이다.
타냐 플리버섹 사회복지장관은 소셜미디어가 청소년 성폭력과 목 졸림(초킹) 증가에 '매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현재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가정폭력·성폭력 종식을 위한 제2차 행동계획을 수립 중이며, 이 같은 규제 방안들이 이 계획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호주 정부는 알고리즘 선택제를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온라인 경험을 더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동시에 해로운 포르노그래피 콘텐츠 규제 강화도 추진 중이며, 영국의 관련 정책을 참고해 정책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