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9·11 테러 25주년 추모

1일 전0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호주, 9·11 테러 25주년 추모AI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 등 호주 정부가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희생자 추모 성명을 발표했다. 10명의 호주인을 포함한 2,977명 희생자를 기억하며 테러에 맞서는 결의를 다졌다. 미국과 세계 각국과 연대해 폭력적 극단주의에 대응할 것을 강조했다.

2026년 9월 11일 호주 정부는 2001년 9·11 테러 25주년을 공식 추모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총리, 리처드 말스 부총리, 페니 웡 외교장관은 공동 성명을 통해 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에서 발생한 테러로 2,977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10명의 호주인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테러 발생 당시 호주인 희생자와 가족의 슬픔을 기리고, 현장에서 목숨을 바친 구조대원들의 용기를 기렸다. 호주는 9·11 이후 아프가니스탄·이라크 파병 등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추모는 호주의 대테러 결의와 국제 연대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정부는 폭력적 극단주의에 맞서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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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테러#추모#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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