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앤서니 알바니지가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추모 메시지를 발표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2001년 테러로 뉴욕·워싱턴·펜실베이니아에서 2,977명이 사망했으며, 그중 10명이 호주인이었다.
알바니지 총리는 “먼 곳에서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이들의 삶을 기린다”며, “상실 앞에서도 회복력을 되새기는 기회”라고 말했다. 호주 정부는 테러 희생자 가족과 생존자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추모는 호주가 테러와 극단주의에 맞서는 국제 공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알바니지 정부는 지역 안보와 동맹 강화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