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북부 상공에서 전투기 활동이 활발하게 관측되고 있으며, 공습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투입된 항공기의 소속과 기종,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관련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앞서 이라크 쿠르드자치지역 상공에서 미군 항공기 활동이 활발하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으며, 후제스탄주 공습이 이라크 영공에서 발진한 전투기로 이뤄졌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라크 북부는 이란 서부와 접해 있어 대이란 작전의 발진·경유 경로로 지목돼 온 지역이다.
이란 전역에서는 미 중부사령부의 11일 연속 타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습과 방공망 가동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