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북서부 잔잔주 아브하르 지역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전해지며 현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지 소식통과 일부 채널들은 이란 잔잔주 아브하르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폭발이 발생한 정확한 위치와 원인, 피해 규모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이란 당국 역시 해당 사건과 관련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아브하르는 이란 북서부 잔잔주에 위치한 도시로, 테헤란과 이란 북서부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지리적 위치를 가진 지역이다.
이번 폭발 보고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실제 공격 여부와 추가 상황 발생 여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