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관영 타스님통신은 후제스탄주 베흐바한과 반다르에마흐샤르에서 수 분 전 여러 차례의 폭발음이 들렸다고 기존 정보를 확인했다. 통신은 베흐바한이 두 차례에 걸쳐 적의 공격을 받았다며 추가 정보를 순차적으로 전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통신은 서북부 타브리즈에서도 폭발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미국의 공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지시간 22일 오전 2시 45분께 타브리즈 서쪽 방면에서 여러 차례 폭발음이 들렸고, 오전 2시 52분에도 시 외곽에서 두 차례 폭발음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타스님 기자의 현장 관측에 따르면 이들 소리는 시 서쪽 일대에서 들린 것으로 파악됐다.
각 지역의 피해 규모와 인명 피해 발생 여부, 정확한 타격 대상은 공개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이란 관영매체 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