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미래 전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원 다변화와 자립형 전력망 구축을 본격화합니다. 이를 위해 전남 상무대에서 마이크로그리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군 표준모델인 '아미 그리드'를 정립할 계획입니다.
전장에서는 통신·작전지원 등 전력 의존도가 높아져 안정적 에너지 공급이 중요해져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따라 육군은 특정 에너지원에 의존하기보다 공급원을 넓히고, 자체적으로 전력을 운용할 수 있는 전력망을 마련하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시범은 군 전술 전력 인프라의 표준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과제로 평가됩니다. 계획된 '아미 그리드' 정립이 어떤 범위의 군 표준으로 적용될지,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확대 여부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