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가 아르메니아의 외교정책과 관련해 사실상 다극적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르메니아가 이를 ‘균형 외교’라고 부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시냔 총리는 특정 지정학적 축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강해져 아르메니아의 독립을 훼손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다른 지정학적 축과의 관계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충분한 영향력을 가진 다른 지정학적 축과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국가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파시냔 총리의 발언은 아르메니아가 하나의 지정학적 세력에 의존하기보다 여러 세력과 관계를 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외교적 균형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