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5만 명 외국인 노동자 정규화 프로그램 시작

8시간 전0앙골라, 루안다

앙골라 정부가 11월 4일 루안다에서 5만 명 규모 외국인 노동자 정규화 프로그램(PRETE)을 공식 발표했다. 기업은 3개월 내 디지털 플랫폼으로 신청 가능하며, 1년 내 노동 비자 발급을 목표로 한다.

앙골라 내무부 산하 이민·외국인청(SME)이 11월 4일 루안다에서 ‘외국인 노동자 특별 정규화 프로그램(PRETE)’을 발표했다. 불법 체류 상태의 외국인 노동자 약 5만 명을 합법화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은 3개월 동안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SME는 최대 1년 내 모든 노동 비자를 발급할 계획이다.

2025년 기준 등록 외국인 18만 9천여 명 중 노동자 비중이 43.66%에 달하는 상황에서 경제 기여자를 대상으로 한 조치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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