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이 스웨덴 차기 총리가 될 가능성을 두고 YES 베팅 확률이 24시간 동안 17%p 떨어져 43.0%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14만5천 달러를 기록했다.
9월 13일 총선에서 좌파 연합이 176석으로 근소하게 승리한 뒤 안데르손은 정부 구성 협상을 주도했으나 좌파당과 중도당 간 이견으로 10월 15일 총리 투표에서 248 대 99로 부결됐다. 이후에도 협상이 이어지며 교착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는 크리스테르손 총리의 신뢰도가 안데르손을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으며, 조기 총선 가능성도 거론된다. 43% 수준은 참여자들의 집단 추정치일 뿐이며, 실제 정부 구성 결과는 의회 협상과 추가 투표에 달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