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전 대통령의 차기 총리 당선 확률이 71.8%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12.6%p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0만 6700달러에 달했다.
부치치는 9월 27일 대통령직을 사임한 뒤 10월 25일 조기 총선에서 '알렉산다르 부치치-통합 세르비아' 리스트의 선두 후보로 출마했다. 세르비아 진보당(SNS)이 주도하는 이 리스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6~49% 지지율로 학생 중심 반대 리스트를 앞서고 있다.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확보하면 의회가 총리를 선출할 예정이다. 부치치가 총리에 오르면 대통령 임기 제한을 우회해 권력을 유지할 수 있다. 10월 25일 투표 결과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