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의 스웨덴 차기 총리 당선 확률이 24시간 동안 14.0%p 떨어져 56.5% 수준을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14만 8,948달러를 기록했다.
9월 총선 이후 사회민주당이 제1당이 됐으나 좌파 블록 내 연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 안데르손은 10월 중순 첫 총리 투표에서 부결됐고, 이후 센터당 대표 등 다른 후보 제안도 잇따라 실패했다. 11월 초에는 우파 블록 대표에게 다시 탐색권이 넘어가는 등 교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56.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안데르손의 최종 당선 가능성을 여전히 절반 이상으로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협상 진전이나 여론 변화에 따라 확률은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다음 총리 후보 투표 일정은 스웨덴 의회 진행 상황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