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은 자체 개발 AI 반도체 칩 ‘트레이니엄’을 2027년 후반부터 외부에 직접 판매한다고 선언했다.
아마존은 AWS가 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인프라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AWS는 14초마다 AI 가속기를 추가하며 시스템 증설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외부 판매는 자체 칩을 공급망에 편입해 고객 선택지를 넓히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동시에 AI 가속기 시장에서 엔비디아 등 공급사들과의 경쟁 구도를 더 직접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