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령 카슈미르(Azad Jammu and Kashmir) 입법의회가 2026년 8월 28일 신임 총리를 선출했다. PML-N(파키스탄 무슬림 리그-나와즈) 소속 이프티카르 길라니가 당선됐으며, 일부에서 항의 시위와 선거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길라니는 선서식 후 '파키스탄군 덕분에 카슈미르인들이 평화롭게 잔다'고 밝혔고, 카슈미르는 파키스탄 없이는 불완전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거는 AJK 정치 지형 변화와 파키스탄 내정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인도 측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선거를 인정하지 않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