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자카테카스주 경찰 차량이 28일(현지시간) 아과스칼리엔테스주 산라파엘데오캄포에서 자카테카스주 빌라가르시아로 가는 도로에서 즉흥폭발장치(IED) 공격을 받았다. 비번 상태였던 경찰관들이 탑승한 차량에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명이 부상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멕시코 마약 조직 간 분쟁이 심화된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자카테카스주는 최근 몇 년간 조직범죄로 인한 폭력 사건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이다. 경찰과 보안군을 대상으로 한 공격은 조직 간 세력 다툼 또는 당국에 대한 도발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