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령 카슈미르(아자드 잠무 카슈미르)에서 8월 10일 입법의회 선거 최종 단계 투표가 열렸다. 그러나 푼치·수드노티 등 7개 선거구는 치안 우려로 무기한 연기됐다. 선거관리위원회는 법과 질서 상황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라고 밝혔다.
여름철 치명적 시위와 인터넷 제한, JAAC의 보이콧 요구가 선거를 뒤덮었다. PML-N은 이미 24석을 확보해 10년 만에 지역 정부를 구성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카슈미르 분쟁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을 드러내며, 인도·파키스탄 간 긴장 완화 노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