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미국의 잠무·카슈미르 관련 발언에 항의하며 주 이슬라마바드 미국 대리대사를 소환했다. 8월 19일 NDTV와 New Indian Express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외교부는 공식 항의문을 전달했다. 해당 발언은 잠무·카슈미르가 인도의 일부라는 내용이었다.
이번 조치는 카슈미르 지역을 둘러싼 인도·파키스탄 간 영유권 분쟁의 민감성을 보여준다. 파키스탄은 미국의 입장이 지역 안정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했다.
양국 간 외교적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중재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