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고도화된 AI 모델이 생물무기 개발을 비롯한 위험한 목적으로 악용될 수 있다며, AI 기술 발전에 따른 위험이 현실적이라고 경고했다.
아모데이 CEO는 AI 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안전 대책이 충분히 마련되지 않을 경우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도화된 AI 모델이 생물학적 지식과 기술을 악용하는 데 활용될 가능성을 언급하며, 생물테러와 생물무기 개발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AI 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보다는, 기술 발전 속도를 조절해 안전 연구와 관리 체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