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생성 콘텐츠에 기계 판독형 워터마크 적용…EU AI 투명성 규정 영향

8월 11일14영국, 런던

앤트로픽이 전 세계적으로 클로드가 생성한 콘텐츠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하는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원되는 클로드 모델은 복사·붙여넣기 이후에도 유지될 수 있는 기계 판독형 워터마크를 텍스트에 직접 삽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된 이미지와 파일에는 서명된 C2PA 출처 정보가 포함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이 클로드가 생성한 콘텐츠에 기계가 판독할 수 있는 방식의 표시를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2026년 8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유럽연합 인공지능법의 투명성 규정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되는 클로드 모델은 생성된 텍스트에 기계 판독형 워터마크를 직접 삽입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해당 워터마크는 콘텐츠를 복사하고 붙여넣는 과정에서도 유지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텍스트뿐 아니라 클로드를 통해 생성되는 이미지와 파일에도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 생성된 이미지와 파일에는 서명된 C2PA 출처 정보가 탑재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클로드를 통해 생성된 콘텐츠는 텍스트의 워터마크 또는 이미지·파일의 출처 정보를 통해 생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이 적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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