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미국 메이저리그베이스볼(MLB) 뉴욕 메츠 경기에서 시구(first pitch)를 맡았다. 이는 K-팝 아이돌이 MLB 무대에 처음 입성하는 의미 있는 순간으로 기록됐다.
장원영은 크롭티를 입고 마운드에 올라 공식 시구를 진행했으며, 이날 경기에서 메츠가 승리를 거두었다. 그의 출연은 한국 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K-팝 아이돌들의 국제 활동 범위가 확대되는 추세 속에서 장원영의 MLB 시구는 음악·엔터테인먼트를 넘어 스포츠 무대까지 한류 문화 확산이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