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뉴스로 돌아가기
외교·국제

“이슬람판 NATO 출범”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전격 군사동맹 체결…이란 포위됐다

2시간 전조회 0이란

🔥 유튜브보다 더 빠른 속보가 올라옵니다! 영상으로 다 담지 못한 국제정세, 속보, 심층 기사까지 SBH NEWS에서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군사동맹 체결
  1. “이슬람판 NATO 출범”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전격 군사동맹 체결…이란 포위됐다1보 · 지금 읽는 기사
  2. 이란,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상호방위조약 평가절하…“종이 협정이 안보 보장 못해”2 · 1시간 전
“이슬람판 NATO 출범” 사우디·튀르키예·파키스탄 전격 군사동맹 체결…이란 포위됐다

이슬람권 군사동맹 'OIC 안보기구' 공식 출범…중동 세력 지형 변화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이 주도하는 이슬람협력기구(OIC) 산하 신규 안보기구가 8일 공식 출범했다. 세 국가는 이날 리야드에서 정상회담을 열고 '이슬람연대안보조약(ISSP)'에 서명, 군사·정보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이번 동맹은 나토(NATO) 방식의 집단 방위 체계를 이슬람권에 도입하는 사실상 첫 사례다. 상호 방위 조약으로 한 회원국 공격 시 타국도 방어에 참여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우디가 지역 초강대국으로 부상하고 튀르키예가 중동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파키스탄은 아프가니스탄 접경 안보 우려를 공동 대응하기 위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이 동맹을 자신을 포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핵 협상 결렬 이후 중동에서 고립된 이란의 외교적 입지가 더욱 좁혀질 전망이다. 향후 중동 지역 분쟁 양식이 시아파 중심의 '이란 축'과 수니파 주도의 '사우디 축'으로 더욱 명확히 분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구독자 전용 이모지구독하고 25종 사용하기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