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레딧 29% 폭락, 나스닥 2.9%↓…'진짜 악재'와 '분위기 투매' 갈렸다
30일(현지시간) 나스닥이 2.86%, S&P500이 1.82% 내리며 6월 이후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앞서 한국 코스피도 3.48% 급락한 5,730.74로 마감했다. 인텔(가이던스 쇼크·이스라엘 공장 폭발), 알파벳·아마존(AI 설비투자로 잉여현금흐름 적자), 레딧(구글 AI 검색발 트래픽 감소)은 기업 고유의 악재가 분명했다. 반면 엔비디아·AMD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자체 악재 없이 AI 투자 수익성 우려가 번지며 함께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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