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스 부통령, 호르무즈 해협 이란 일일 테러 공식 지적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9월 22일 이란의 매일 이루어지는 선박 테러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상당량의 석유와 가스가 계속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밴스는 이를 통해 이란의 해상 공격이 세계 에너지 공급망에 지속적인 위협이 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의 약 20% 이상이 지나가는 전략적 해상로로, 미국의 우려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
호르무즈 해협 화물선 발사체 피격·2명 사상
2026년 9월 23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중인 화물선이 발사체에 피격되었다. 피격된 선박은 화재가 발생하여 표류 중이며, 승선원 2명이 사상했다. 영국해사무역운영센터(UKMTO)가 이를 보고했다. 이는 지난 며칠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계속된 선박 공격 사건의 연속으로, 이 해역의 해상 안보 악화 추세를 보여준다.
쿠웨이트 선적 유조선 카지마3호 기관실 손상 피격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LPG 운반선을 공격했다고 자처했다. 혁명수비대는 미승인 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을 역내 전역에서 추적해 엄중 처벌하겠다고 경고했다. 기존 호르무즈 해협 피격 보도 흐름 속에서, 이번에는 특정 선박 유형(LPG 운반선)과 ‘처벌’ 방식이 추가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