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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바이낸스 해킹 의혹에 입출금 중단…자산 25억달러 동결, 비트코인 5%↓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29일(현지시간)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동안 입출금을 일시 중단하고, 관련 자산 25억달러 이상이 동결됐다고 밝혔다. 핫월렛에서 20억달러 넘는 자금이 외부 주소로 빠져나갔다는 분석이 나왔고, 테더와 써클이 각각 15억달러 이상, 8억달러 이상을 동결했다. 피해 규모가 확정되면 2025년 바이비트 해킹(15억달러)을 넘는 사상 최대 가상자산 탈취가 될 수 있어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바이낸스, 대규모 해킹 의혹에 긴급 동결
테더와 써클이 바이낸스 내 자금을 긴급 동결하며 해킹 의혹에 대응했다. 바이낸스는 고객 자산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고 보안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동결 조치 지속과 보안 조사 결과가 향후 관건으로 보인다.
AI분쟁·군사
바이낸스, 러시아 당국에 거래 데이터 제공…우크라이나 지원 암호화폐 기부자 테러자금조성죄 기소
바이낸스가 러시아 당국에 거래 데이터를 제공해 우크라이나 군사 관련 단체에 기부한 러시아 IT 전문가 유리 벨렌키가 테러자금조성죄로 기소됨. 벨렌키는 2025년 9월 구금되어 현재 수감 중이며, 거래 기록에는 러시아가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아조우로의 송금이 포함됨. EU 데이터 보호 규칙 위반 우려와 국제 암호화폐 거래소의 규제 준수 방식에 대한 논의 촉발.
AI경제·금융
바이낸스, 러시아 철수 선언 후에도 우크라이나 기부자 정보 제공
바이낸스가 러시아 철수 선언 후에도 우크라이나 지원 기부자의 개인정보를 러시아 정부에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이 정보는 러시아 IT 전문가 유리 벨렌키 추적에 활용되었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정보 보호 정책과 국가 안보 사이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AI경제·금융
바이낸스, 한국 상장 주식 추종 무기한 선물 거래 시작
바이낸스가 14일부터 네이버, LG전자, 삼성전기, 한미반도체, KODEX 200 등 한국 상장 주식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거래를 시작했다. 암호화폐와 전통 금융 자산의 경계가 흐려지면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주식 연계 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한국 증시에 대한 글로벌 가상자산 투자자의 접근성 확대와 한국 증시 국제화를 의미한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