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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에티오피아 7개 무장단체 반정부 동맹 결성, '아비 정부 전복' 선언

    에티오피아 7개 무장단체가 반정부 동맹을 결성하고 아비 아머드 정부 전복을 선언했습니다. 과거 적대적이던 세력들이 평화협정 무효화를 계기로 공동전선을 구축했습니다. 국내 정정 불안정 심화 및 인도주의적 위기 확대 가능성이 우려됩니다.

    · 에티오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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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

    이란 반정부 단체, 시스탄발루체스탄서 보안군 공격

    모바리준 인민전선이 시스탄발루체스탄주 밤푸르에서 보안군을 공격했다. 10월 5일 발생한 사건으로 지역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이란, 밤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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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반

    알바니아 반정부 시위 이틀째 폭력 사태…법무부 청사 불타고 경찰 14명 부상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14일(현지시간) 라마 총리 퇴진과 대학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반정부 시위가 이틀째 폭력 사태로 번졌다. 시위대가 법무부 청사 한 층에 불을 지르고 재무부·교육부 건물을 공격했으며, 경찰은 최루탄과 물대포로 맞섰다. 이날만 경찰 14명이 다치고 35명이 체포됐다. 트럼프 일가와 연관된 리조트 개발 반대로 시작된 시위는 넉 달 넘게 이어지고 있으며, 유럽연합(EU)은 "폭력적 격화"에 우려를 나타냈다.

    · 알바니아, 티라나

  4. 일반

    콜롬비아 전국서 수천 명 반정부 시위…페트로 前 대통령, 보고타 집회 이끌어

    콜롬비아 전국 주요 도시에서 14일(현지시간) 우파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 대통령의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평화적으로 열렸다. 지난 8월 취임 이후 야권의 첫 대규모 세 과시로, 보고타 집회는 구스타보 페트로 전 대통령이 이끌었고 노동조합·원주민·학생·여성운동 단체가 합류했다. 정부는 시위 전날 재산 피해나 도로 봉쇄 시 당국의 진압 권한을 강화하는 포고령을 내렸고, 야권은 비판 세력을 침묵시키려는 시도라고 반발했다.

    · 콜롬비아, 보고타

  5. 일반

    조지아 트빌리시서 반정부 시위 행진

    10일 트빌리시에서 '이바니시빌리 반대' 구호로 시위대가 행진했다. 경찰 폭력과 친러 정책에 항의하며 681일째 시위가 이어졌다.

    · 조지아, 트빌리시

  6. 일반

    티라나서 127일째 반정부 시위

    시민과 활동가들이 10월 4일 티라나에서 127번째 연속 시위를 벌였다. 에디 라마 총리 사임과 기술관료 정부 구성을 요구했다.

    · 알바니아, 티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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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일반

    알바니아 티라나 시위 닷새째…경찰 첫 고무탄 사용, 누적 500명 연행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에서 반정부 시위가 17일(현지시간) 닷새째 이어지며 시위대와 경찰이 또 충돌했다고 이코노미스트가 보도했다. 시위대는 돌과 화염병을 던졌고 경찰은 물대포·최루탄에 이어 처음으로 고무탄을 쏜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까지 약 500명이 연행됐다. 쿠슈너 연계 리조트 개발 반대와 학생들의 등록금·부패 항의가 합쳐지면서 에디 라마 총리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다.

    · 알바니아, 티라나

  8. 분쟁·군사

    티그라이 세력, 에티오피아 메켈레 공항 장악…내전 이후 최대 수준 긴장 고조

    티그라이 세력이 9월 23일 에티오피아 북부 메켈레의 알룰라 아바 네가 공항을 장악한 것으로 보도됐다.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을 포함한 7개 무장·정치 세력이 반정부 연합을 구성하면서 에티오피아 내부의 군사적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상황을 2020~2022년 규모의 전면적인 내전 재개로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무력충돌 확대 여부에 대한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 에티오피아, 메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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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사마라 쿠이비셰프 정유공장 드론 공격…대규모 화재 발생

    러시아 사마라의 쿠이비셰프 정유공장이 9월 22일 새벽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주민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정유시설에서 거대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러시아 반정부 매체 ASTRA도 드론 공격 가능성을 분석했다. 해당 정유공장은 하루 최대 1만 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으며, 러시아 군산업 부문과 군에 사용되는 연료 제품을 공급해온 것으로 설명됐다.

    · 러시아, 사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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