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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국제
카니 캐나다 총리,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 검토…‘극단적 위험 시나리오’ 대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이 캐나다를 상대로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극단적 위험 시나리오’로 검토하고 이에 대비했다고 밝혔다. 카니 총리는 해당 시나리오가 현실적인 기본 전제는 아니지만, 위험 관리 차원에서 준비하지 않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설명했다.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카니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자주 통화하고 있으며 무역 협상을 재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AI외교·국제
트럼프, 캐나다 이민정책 비판…캐나다 정부 “사실과 크게 달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의 이민정책을 비판하며 제대로 된 보안 심사 없이 수백만 명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캐나다 정부는 모든 입국 예정자에 대해 여러 단계의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부정확하다고 반박했다. 캐나다의 이민 규모는 최근 감소했으며, 지난해 영주권 취득자는 약 32만8,000명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간 것으로 나타났다.
AI외교·국제
호주 총리, 트럼프 행정부 ‘검열’ 비판 반박…AI 규제 놓고 미국과 입장차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호주의 디지털 돌봄 의무 법안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검열’ 비판을 반박했다. 미국 정부는 호주의 법안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며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을 적용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인공지능을 ‘슈퍼 인텔리전스’로 부르겠다고 밝히며 글로벌 AI 안전장치 도입에 반대했고, 호주는 인간의 통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AI외교·국제속보
캐나다 총리, EU와 동맹 강화 추진…트럼프 “적대적 행위면 유럽에 고율 관세”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유럽연합과의 관계를 강화해 경제와 에너지, 안보 등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집행위원장은 캐나다에 EU의 ‘준회원’ 지위를 부여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새로운 동맹이 적대적 행위라면 유럽에 높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캐나다와 EU는 핵심 광물과 에너지, 방위산업, 결제, 인공지능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AI일반
트럼프, 여성 스포츠 출전 및 아동 성전환 수술 금지 법제화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성 스포츠에서 남성의 출전을 금지하는 법을 영구적으로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전환 수술을 금지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에게 마이클 왓리와 두 명의 연방 하원의원 후보에게 투표해 달라고 요청했다.
AI일반속보
트럼프, 미 연방대법원 우편투표 판결 비판…‘부패한 우편투표 재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편투표와 관련한 미 연방대법원의 결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법원이 결정을 내리는 데 지나치게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편투표를 미국을 파괴하는 사기라고 표현하며 강한 비판을 이어갔다.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