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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독립 기념일, 무인기가 병사 대신 행진

    우크라이나가 독립 35주년 기념식에서 병사 대신 드론과 로봇으로 구성된 '무인기 퍼레이드'를 개최했다. 첫 번째 공개 행사로, 현장 전투에 투입되는 우크라이나군의 무인 장비 기술을 선보였다. 국방력과 기술 혁신을 강조해 국내 결집 강화와 국제 신뢰 구축을 노렸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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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

    미국 부채 40조 달러 돌파, 금·비트코인 동반 상승

    미국 국가 부채가 40조 달러를 돌파했다. 달러 가치 희석 우려로 투자자들이 금과 비트코인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통화 약화에 대응하는 디베이스먼트 트레이드 전략이 작동 중이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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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

    제재 카드로 AI패권 지키려는 美… 되레 中 기술혁신 자극

    미국의 첨단 반도체 수출 제재가 AI 패권 경쟁에서 중국의 기술혁신을 자극하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키건 맥브라이드 토니블레어국제변화연구소 책임자는 로봇공학·자율주행 등 현장 적용에서 중국이 격차를 좁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술 봉쇄 정책이 장기적으로 중국의 독자 개발을 촉진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 미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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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가자 문제로 떠난 민주당원들, '압달'을 위해 돌아오다

    미시간주 상원의원 민주당 후보 압달 엘-세이드와 진보 진영이 가자 사태로 민주당을 떠났던 유권자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2024년 2월 기권표로 바이든 정부의 이스라엘 지지를 항의했던 유권자 10만 명이 이제 정당으로 돌아오는 중이다. 당 내 진보 후보 캠프가 팔레스타인 지지 유권자층을 재결집하기 위해 활동 중이다.

    · 미국, 미시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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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분쟁·군사속보

    예루살렘포스트 사설 “이스라엘, 튀르키예를 이란과 같은 군사적 위협으로 봐야”

    예루살렘포스트의 한 사설에서 튀르키예를 이란과 같은 수준의 군사적 위협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설은 이스라엘이 필요할 경우 튀르키예에 대해서도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특히 “이드리브에서 이스탄불까지, 이스라엘은 방어하지 않고 필요하다면 공격할 것”이라는 도발적인 문구가 제시됐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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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

    튀르키예, 가자 인도주의 함대 공격 혐의로 네타냐후 등 35명 기소

    튀르키예 사법부, 가자 인도주의 함대 공격으로 네타냐후 등 35명 기소 2026년 7월 14일 체포영장 발부 후 인터폴 적색통보 요청 인류에 대한 범죄·제노사이드·고문 등 다중 혐의

    · 튀르키예, 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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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의 극단적 날씨를 바꾼다

    국제 구호 단체 워터에이드의 연구에 따르면 무전례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를 극단적 날씨로 몰아갈 수 있다. 일부 도시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수 있는 반면, 다른 도시는 홍수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후 변화에 따른 지역별 불균형한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물 공급 체계와 방재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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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경제·금융

    글로벌 증시 불안 속 안전자산 주목… 국고채 금리 일제히 하락

    미국과 주요국 국채 수익률 상승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하락하고, 코스피도 개장 직후부터 약세를 기록했다. 한국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위험회피 심리가 고조되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 속에서 국고채 금리는 전 만기 구간에서 내려가는 추세를 보였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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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

    말리 세노 지역에서 지하드 무장단체와 IS-사헬이 대규모 충돌

    말리 세노 지역에서 지하드 무장단체(JNIM)와 이슬람국가-사헬(IS-Sahel) 간 대규모 충돌이 발생했다. 전투에서 IS 측에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르키나페 출신의 고위급 지휘관 아부 자이드 알-부르키나비도 전사했다. 사헬 지역의 극단주의 세력 간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양상을 드러낸다.

    · 말리, 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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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경제·금융

    돈가스카레 62엔 vs 시장 160엔…엔저로 흔들리는 금융시장

    돈가스카레 명목가격과 외환시장 환율이 62엔 대 160엔으로 2배 이상 괴리를 보이고 있다. Fed 정책금리(3.50~3.75%)와 BOJ 정책금리(1.00%)의 금리 격차로 엔 캐리 트레이드가 급증했다. 미·일 당국의 공동개입에도 엔저 심화가 멈추지 않으면서 환율 안정화 과제가 대두되고 있다.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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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일반

    인도, 80주년 독립기념일 맞아 군사 전력 시연

    인도가 80주년 독립기념일을 델리 붉은 성에서 기념했다. 군사 퍼레이드와 전력 시연이 펼쳐졌다.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 80년을 맞는 중요한 국경일이다.

    · 인도, 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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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

    라이언에어 여객기 창문 파손, 엔진 파편이 원인…승객 부분 흡입 사고

    라이언에어 여객기 창문 파손 사고는 엔진 팬 블레이드 분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 7월 10일 그리스→독일 항공편에서 이륙 직후 발생해 승객이 부분적으로 흡입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미국 NTSB가 엔진 부품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예비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 그리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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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경제·금융

    반도체 랠리에 코스피 3.68% 급등…장중 6600선 돌파

    코스피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강세에 전날 대비 3.68% 급등하며 장중 6600선을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매수세가 상승을 견인했고,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며 투자 심리가 강했다. 미국-이란 협상 불확실성과 7월 CPI 발표 등이 추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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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호주 육군 내부고발자 2년 이상 투옥 후 가석방 석방

    호주 군부 내부고발자 데이비드 맥브라이드가 2년 이상 복역 후 가석방 석방 아프가니스탄 관련 군사 기밀 누설 혐의로 유죄 인정 후 투옥됐었음 정부 투명성과 국방 기밀 보호 사이의 긴장관계를 드러내는 사례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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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속보

    미국 켄튀르키예주 토네이도 경보 발령…즉시 대피 권고

    미국 켄튀르키예주 보이드·카터·그린업 카운티에 토네이도 경보 발령 심각도 '극심', 8월 11일 오후 5시 25분~45분 효력 NWS 경보는 갱신·취소 가능하므로 실시간 확인 필수

    · 미국, 켄터키주

  16. 재해·재난속보

    웨일스 초등학교 대형 화재, 주민들 창문 닫고 대피 권고

    웨일스 머서타이드필의 구 초등학교 건물에서 목요일 오후 대형 화재 발생 응급 대응팀이 출동했으며, 주민들에게 창문을 닫고 지역 대피 권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

    · 영국, 머서타이드필

  17. 분쟁·군사

    독일 라이프치히 공항서 폭발물 의심 드론 발견…우크라 안토노프기 인근

    독일 라이프치히/할레 공항에서 폭발물 의심 물질과 기폭장치를 실은 드론이 우크라이나 안토노프 수송기 바로 옆에서 발견됐다. 야간 관광버스 가이드가 드론을 발견해 강제 착륙시키고 신고하면서 폭발물 장치가 드러났다. 공항 폐쇄 후 DHL 화물기가 고도 400m에서 제2의 드론과 충돌해 기수가 손상됐으며, 당국이 사보타주 수사에 착수했다.

    · 독일, 라이프치히

  18. 외교·국제속보

    미국, 중국산 데이터센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보안을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FCC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이는 세계 트랜시버 시장 27%를 점유한 중국 중지이노라이트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쟁사 루멘텀·코히런트·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대사관은 필요시 대응 조치를 예고했으며, FCC는 앞서 중국산 드론·라우터·로봇·인버터에도 유사한 수입 규제를 부과한 바 있다.

    · 미국, 워싱턴 D.C.

  19. 재해·재난

    호주, H5N1 조류독감 첫 대량 폐사 확인

    8월 3일 애들레이드 남쪽 해안에서 큰제비갈매기 약 50마리 폐사 H5N1 조류독감 첫 대량 폐사 사례 확산 우려로 방역 강화 경고

    · 오스트레일리아, 애들레이드

  20. 외교·국제

    튀니지, 공공서비스 마비와 건강 불안감으로 정치 위기 심화

    튀니지가 공공서비스 기능 마비와 카이스 사이드 대통령 건강 문제로 정치 위기 심화 정부의 기본 행정 서비스·급여 지급 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국민 불만 고조 정치 지도자 건강 상태 불투명으로 인한 공백이 국정 운영 혼란 야기

    · 튀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