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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속보

    콜롬비아 보수 대통령 취임 하루 만에 남서부 자동차폭탄 공격

    콜롬비아 보수 성향 신임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하루 만에 남서부 지역에서 자동차폭탄 공격이 발생했다. 파르크(FARC) 관련 세력으로 추정되는 무장 단체의 공격으로 보여진다. 마약 밀매와 무장 갈등이 극심한 지역에서의 공격으로 새 정부의 안보 정책이 시험대에 올랐다.

    · 콜롬비아, 남서부

  2. 분쟁·군사

    멕시코군, 쿨리아칸서 비밀 메스암페타민 제조시설 2곳 적발

    멕시코군이 시날로아주 쿨리아칸에서 비밀리에 운영되던 메스암페타민 제조시설 2곳을 해체했다. 현장에서는 화학물질 1만6,978리터와 2,130kg을 비롯해 반응기, 버너, 응축기 등 합성 마약 제조 장비가 압수됐다. 당국은 이번 작전으로 합성 마약 생산에 관여한 조직범죄 세력에 약 14억4,000만 페소 규모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 멕시코, 쿨리아칸

  3. 분쟁·군사

    콜롬비아의 평화, 시골 지역 발전이 열쇠

    콜롬비아의 장기 평화 구축을 위해서는 오랫동안 방치된 시골 지역의 개발이 필수 과제로 대두되었다. 농촌 지역의 경제적 기회 부족이 반군·마약 조직 활동을 유인하며 지속적인 보안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기반시설·교육·의료 서비스 확충 등 농촌 투자가 진정한 평화 정착의 전제 조건으로 평가된다.

    · 콜롬비아

  4. 분쟁·군사

    사라 두테르테 부통령, 부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 ICC 석방 재차 촉구… "정치적 구금"

    사라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이 헤이그에서 ICC에 구금된 부친 로드리고 두테르테 전 대통령의 즉각 석방을 재촉구했다. 그는 81세 부친의 구금이 부당하고 정치적 동기에서 비롯됐다며 마르코스 대통령과 트리야네스 전 상원의원을 "반역자"라 비난했다. 두테르테 전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 관련 반인도적 범죄 혐의로 지난해 3월부터 헤이그에 구금돼 있으며, 대통령궁은 ICC의 정치적 무기화를 부인했다.

    · 필리핀, 마닐라

  5. 재해·재난속보

    서울 강북구 오피스텔서 여성 흉기 살해한 50대 남성 긴급체포

    서울 강북구 수유동 오피스텔에서 여성이 흉기로 살해되는 사건 발생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긴급체포됨 현장에서 마약 관련 물품 발견, 경찰이 동기와 연관성 수사 중

    · 대한민국, 서울

  6. 외교·국제

    트럼프 특사로 석방된 온두라스 전 대통령 헤르난데스 귀국

    온두라스 전 대통령 후안 올란도 헤르난데스가 트럼프의 특사로 석방된 후 약 8개월 만에 귀국했다. 테구시갈파 공항에 도착한 헤르난데스는 가족과 지지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귀향의 기쁨을 나타냈다. 마약 밀매 죄목의 45년 형을 감면받은 그의 귀국은 온두라스 정치에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7. 분쟁·군사속보

    파라과이 경찰서 무장단체 공격…경찰관 3명 사망

    파라과이 칸인데유주의 경찰서가 20~30명 무장단체의 공격을 받아 경찰관 3명 사망, 2명 부상 당국은 쿠바 지원 마약 게릴라 집단 '파라과이인민군(EPP)'이 범행한 것으로 의심 중 파라과이에서 조직범죄 집단의 폭력이 심화되는 추세를 반영

    · 파라과이, 이비라라바나

  8. 분쟁·군사속보

    콜롬비아군, 무장세력과 격렬한 충돌…공군 헬기 지원 투입

    콜롬비아 군부대가 무장세력과의 격렬한 교전 중 공군 헬기 지원을 받음 AH-60 아르피아 III 헬기가 지상군에 공중 화력 지원 제공 마약 카르텔 및 반정부 세력 대응 작전의 강도가 심화되는 상황 반영

    · 콜롬비아

  9. 외교·국제속보

    중국 공안부장·FBI 국장 베이징 회동…미·중 법집행 공조 확대 합의

    중국 공안부장과 FBI 국장이 베이징에서 만나 법집행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양국은 마약, 국제 도피사범, 사이버 범죄, 자금세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담은 최근 양국 간 범죄 용의자 상호 송환 이후 후속 협력 차원에서 진행됐다.

    · 중국, 베이징

  10. 분쟁·군사

    멕시코 기자 피살 잇따라…올해 세 번째 사망

    멕시코 오악사카주에서 기자 프란시스코 알레한드로 레이바가 22일 피살됐다. 올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세 번째 기자 살해 사건이다. 마약 조직 활동과 범죄로 인한 언론인 폭력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 멕시코, 오악사카

  11. 외교·국제

    李대통령 "국민 피해 끝까지 추적"…필리핀 교민 살해범 검거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에서 한국 교민을 살해한 용의자 검거를 두고 "국민 범죄는 끝까지 추적"이라 강조했다.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 라파엘 둠라오가 마닐라에서 검거됐으며, 경찰·국정원·외교부가 협력했다. 정부의 적극적 대응으로 해외 한국인 보호 체계의 효율성이 입증된 상황이다.

    · 필리핀, 마닐라

  12. 분쟁·군사속보

    필리핀 상원의원, ICC 체포 피해 의회 도피

    필리핀 델라로사 상원의원이 ICC 체포영장을 피해 의회 건물로 도피 마약과의 전쟁 정책 시행 역할로 인권 침해 혐의 추적 중 의정 면책권으로 임시 보호받는 상황, 국제 인권 문제 재촉발

    · 필리핀

  13. 분쟁·군사

    멕시코 국가기관 관련 실종사건 '경보 수준'...인권위 보고서

    미주인권위원회 보고서, 멕시코 국가기관이 실종사건에 '경보 수준'으로 관여 확인 지난 20년간 13만 명 이상 실종, 대부분 마약전쟁 선포 이후 발생 범죄조직과 관료 간 '깊은 공모' 적발로 인권 위기 심화

    · 멕시코

  14. 외교·국제속보

    ICC 체포영장에 국회로 도주…필리핀 상원의원 델라 로사의 도피극

    국제형사재판소, 필리핀 마약전쟁 핵심 실행자 델라 로사에 체포영장 발부 전직 경찰청장 출신 현직 상원의원, 영장 공개 직후 국회의사당으로 도피 두테르테 전 대통령에 이어 측근까지 ICC 법망에 포착…면책특권 공방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