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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반

    러시아, 엘알항공 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 승인 거부…“이스라엘 압박 목적” 관측

    러시아가 이스라엘 국적 항공사 엘알(El Al)의 이스라엘-상트페테르부르크 신규 노선 개설 계획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N12는 러시아가 이스라엘을 ‘처벌’하기 위한 조치로 노선 개설을 막았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과 러시아를 잇는 항공편은 러시아 항공사 레드윙스가 계속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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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속보

    미국 베이루트 대사관, 중동 긴장 속 미국인에 경계 강화 당부

    미국 베이루트 대사관이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안보 환경이 복잡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예기치 않은 긴장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중동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항공편 취소와 영공 폐쇄, 여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 주의를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 레바논, 베이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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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속보

    미국지질조사소, 킬라우에아 화산 '경고' 단계 상향

    USGS가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에 경고(WATCH) 단계 경보 발표 항공 색상 코드는 주황색(ORANGE)으로 지정 경보는 현재 위험 평가이며 분화·항공편 취소를 자동으로 의미하지 않음

    ·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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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미국지질조사소, 그레이트 싯킨 화산 경보 단계 상향 'WATCH'

    미국지질조사소가 알래스카의 그레이트 싯킨 화산에 대해 경보 단계를 'WATCH'로 상향 조정, 항공 색상 코드는 '오렌지'로 지정했다. 이 경보는 현지 시간 8월 17일 오후 발표되었으며, 즉시 분화나 항공편 취소를 자동으로 의미하지 않는다. 주민과 이용객들은 USGS와 현지 당국의 최신 공지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미국, 알래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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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라이언에어 여객기 창문 파손, 엔진 파편이 원인…승객 부분 흡입 사고

    라이언에어 여객기 창문 파손 사고는 엔진 팬 블레이드 분리가 원인으로 확인됐다. 7월 10일 그리스→독일 항공편에서 이륙 직후 발생해 승객이 부분적으로 흡입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했다. 미국 NTSB가 엔진 부품 결함으로 인한 사고라는 예비 조사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 그리스,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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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에트나 화산 재 때문에 카타니아 공항 폐쇄…이탈리아 교통 마비 심화

    에트나 화산 화산재로 이탈리아 카타니아 공항 전면 폐쇄 모든 출·도착 항공편 운항 중단, 교통 마비 심화 정상화 일정 미정 상태로 광범위한 영향 우려

    · 이탈리아, 카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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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태풍 '찬홈', 도쿄 수도권 상륙 후 서진… 5명 부상·수천 가구 정전 피해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 상륙한 뒤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5명이 경상을 입고 3,000여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바라키현에 태풍이 직접 상륙한 것은 기상청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 도심 내 교통 및 항공편은 정상 운행에 들어갔으나, 일본 기상청은 북부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폭우와 뇌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일본, 이바라키

  8. 재해·재난속보

    태풍 돌핀, 중국 동부 강타…백만 명 대피

    태풍 돌핀이 중국 동부를 강타하며 약 백만 명이 대피 악천후로 중국 전역에서 수백 편의 항공편 운항 중단 정부가 긴급 재난 대응 체계 가동, 임시 대피소·구호물자 지원 확대

    · 중국, 동부

  9.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강진에 건물 다수 붕괴…"매몰자 발생·페레이라 공항 운항 중단"

    콜롬비아 강진으로 여러 건물이 붕괴되고 매몰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업시설 내부 천장 구조물이 무너지고 시민들이 급히 대피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페레이라 공항에서 심각한 피해가 보고돼 모든 항공편 운항이 중단됐다.

    · 콜롬비아 산호세 델 팔마르 동쪽 5km

  10. 재해·재난속보

    중국 태풍 ‘돌핀’ 상륙…상하이 등 동부서 100만 명 이상 대피

    태풍 ‘돌핀’이 중국 저장성 위환과 원저우에 잇따라 상륙하면서 중국 동부 지역에서 100만 명 이상이 대피했다. 상하이에서만 항공편 약 1,400편이 취소되는 등 대규모 교통 차질이 발생했으며, 저장성 원저우에서는 약 9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당국은 폭우와 홍수, 산사태 위험이 수요일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으며, 필리핀과 일본 오키나와 등에서도 피해가 보고됐다.

    · 중국, 저장성

  11. 재해·재난속보

    필리핀, 하바갓 폭우로 8명 사망·대규모 홍수

    남서몬순 하바갓과 열대저압부 영향으로 필리핀 루손 지역 홍수·산사태 발생 8명 사망 보고, NCR 등 15개 주 휴교·공무 중단 182개 지역 침수, 항공편 취소 및 댐 수위 상승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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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속보

    시드니공항 150편 이상 지연, 수천 명 승객 영향

    시드니공항에서 150편 이상 항공편이 지연 중 항공교통관리 당국이 승무원 배치 문제로 운영 애로 발표 수천 명 승객이 일정 변경에 영향 받고 있음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13. 경제·금융

    웨스트젯 승무원 노조, 72시간 파업 예고 — 여름 성수기 항공 대란 우려

    캐나다 웨스트젯 승무원 노조 4,400명이 72시간 파업을 통보했다. 여름 성수기 항공편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캐나다, 캘거리

  14. 분쟁·군사

    사우디, 공항 정상 운영 재개…추가 공격 임박 우려는 해소

    사우디아라비아 공항들이 대기 상태를 해제하고 항공편을 정상 운영 중 상공 대기 중이던 항공기들이 사우디 공항으로 정기적 착륙 재개 사우디 당국이 추가 공격에 대한 즉각적 위협을 낮춘 것으로 해석

    · 사우디아라비아

  15. 외교·국제속보

    미국, 이스라엘 시민에 항공로 폐쇄 대비 경고

    미국 예루살렘 대사관이 중동 긴장 고조에 따라 항공편 취소·항공로 폐쇄 가능성을 경고. 현지 미국 시민들에게 주의 수위를 높이고 비상 계획 점검 권고. 국제 항공편 운항에 광범위한 차질 우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6. 외교·국제

    뉴질랜드, 이란 체류 자국민에 철수 권고

    뉴질랜드 외교부가 이란 체류 국민에게 안전한 대로 철수를 권고했다. 미국 군사 행동 위협 고조에 따른 조치다. 상업 항공편과 육로 탈출 경로를 안내했다.

    · 뉴질랜드, 웰링턴

  17. 분쟁·군사속보

    바그다드 비행정보구역에 임시 항공로 설정… 테헤란 FIR 연결편 대상

    이라크 바그다드 FIR에 테헤란 FIR을 오가는 항공편을 위한 임시 항공로를 설정하는 NOTAM이 발행됐으며 23일부터 시행된다. 동쪽 방향은 ALI-ILMAP-P975-ULDUR-GABSU, 서쪽 방향은 ABD-BSR-GADSI-1602-ALPET-ALI 경로가 지정됐다. 설정 사유는 명시되지 않았으나, 미·이란 충돌로 역내 영공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나온 조치다.

    · 이라크

  18. 분쟁·군사속보

    미군 공습 속 이란행 여객기 잇단 회항·대기… 항적 추적에 포착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행 여객기 여러 편이 영공을 회피해 회항하거나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이트레이더24 화면상 이란항공 IRA748편은 바쿠로 회항했고, 사하항공·이란에어투어 항공편은 이란 영공 밖에 머물렀다. 각 항공편의 최종 조치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란 전역에서 공습 보고가 계속되고 있다.

    · 이란

  19. 분쟁·군사속보

    미 국무부, 중동 정세 불안에 전 세계 대상 안전주의보 발령

    미 국무부, 중동 정세 불안정으로 전 세계 미국인 대상 안전주의보 발령. 중동 체류자에게 항공편 차질 대비 당부, 역외 체류자에게는 중동 여행 재고 권고. 이란 및 지지세력이 전 세계 미국 관련 시설·인사를 표적으로 삼을 가능성 경고.

    · 미국, 워싱턴 D.C.

  20. 분쟁·군사속보

    "항구엔 항구, 봉쇄엔 봉쇄"… 예멘 후티 반군, 사우디아라비아 겨냥 홍해 항행 봉쇄 위협하며 총동원령

    예멘 후티 반군 지도자 압둘말리크 알후티가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해 홍해·바브엘만데브 해협 항행 봉쇄를 경고하고 석유 시설 타격 가능성을 위협했다. 이번 긴장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사나 국제공항을 공습해 이란발 항공편 착륙을 저지하면서 촉발됐다. 후티 반군은 '경고와 동원의 금요일' 행진을 열고 주민들에게 총동원령을 선포하며 전면 대치 태세를 강화했다.

    · 예멘,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