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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재난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 제방 붕괴…도심·학교 일대 홍수 피해
8월 13일 밤 중국 허난성 저우커우시 촨후이구 자루허 동쪽 제방에서 붕괴가 발생했다. 붕괴 구간의 폭은 약 30m로, 강물이 역류하면서 심각한 침수가 발생했다. 홍수가 도심과 주변 학교로 유입됐으며 저우커우 직업기술학원 등 일부 지역이 물에 잠겼다.

경제·금융
메타, '빅 담배 사건' 같은 위기…아동 피해 혐의로 1.4조 달러 소송
미국 4개 주가 메타를 상대로 아동 중독 혐의로 1.4조 달러 소송 제기 배심원 선출 절차가 12일 시작되며 구체적 재판이 본격화 전문가들은 소셜 미디어 산업의 '빅 담배 사건'으로 평가
재해·재난
스포캔 산불 참상 드론으로 포착...기초만 남은 주택들
미국 워싱턴 주 스포캔 지역 산불로 다수의 주택이 전소됨 드론 촬영으로 기초만 남은 집들과 탄 자동차 발견 피해 규모 파악 중으로 현지 당국이 대피·복구 진행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장거리 드론 공습, 러시아에 공포와 피해 의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겨냥한 장거리 드론 부대 공개. 드론을 '장거리 제재'로 운용해 러시아 영토 깊숙한 곳까지 타격 능력 시연. 기술 기반 대응으로 러시아의 군사적 우위에 맞서는 전략.
AI분쟁·군사
사우디 아람코 자잔 정유시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자잔에 위치한 사우디 아람코 정유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아람코는 발생한 화재를 진화했으며, 현재까지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당국은 사고 처리를 위한 필요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이란-쿠르드족 코말라 조직 이라크 쿨레마니야 본부 공습 피해
이라크 쿠르드자치지역 쿨레마니야의 이란-쿠르드족 정당 코말라 본부가 공습으로 피격되었다. 코말라는 이란의 반체제 쿠르드족 조직으로, 이라크 내 거점을 유지해온 단체다. 이란의 국경 지역 보안과 반대 세력 타격 정책을 반영한 사건으로 평가된다.
재해·재난
나이지리아 보안군, 납치 피해자 308명 구출
나이지리아 보안군이 북부 니제르주와 콰라주에서 납치된 308명을 구출했다. 무장 단체의 연이은 납치 공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루어진 대규모 구조 작전이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지역 내 치안 악화에 대응한 보안 작전을 강화하고 있다.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키이우에 탄도미사일 공격…민간인 피해
러시아가 키이우에 탄도미사일로 대규모 공격 감행 민간인 1명 사망, 다수 부상 주택가가 직접 타격됨
재해·재난
수단 전쟁 피해 난민들, 차드 캠프에서 물 부족과 싸우다
수단 전쟁을 피한 난민들이 차드 캠프에서 물 부족 위기에 처해 있다. 기본적인 식수 공급 부족으로 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귀향 가능성이 멀어지면서 난민들의 절망감이 깊어지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구마모토 진도 7 지진, 라이프라인 피해 확산… 4만1천 호 정전·단수
구마모토현 우키시·히카와정에서 진도 7을 관측한 지진으로 오후 10시 40분 기준 현 내 약 4만1천 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진도 7 지역인 히카와정은 넓은 범위에서 정전·단수가 발생했고, 야쓰시로·히토요시 일부에서는 통신 서비스도 차질을 빚었다. 도시가스가 일부 지역에서 공급 중단됐으며, 구마모토현 내 모든 우체국이 29일 창구 업무를 중단한다.
분쟁·군사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 피해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로 한국 선박 2척이 운항 차질을 겪고 있다. 이란이 예멘행 여객기로 후티에 미사일 장비와 요원을 비밀 수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공격 시 이란과 후티에 대한 군사적 응징을 경고했다.
재해·재난
저격수 피해 속 주택난…예멘인들이 최전선에 사는 이유
예멘 타이즈의 주택난이 심화되면서 주민들이 저격수 위협이 있는 최전선 근처에 거주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안전보다 생존이 우선인 극단적 상황 속에서 가족들은 어려운 선택을 하고 있다. 예멘 내전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인프라 붕괴가 근본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재해·재난속보
프랑스 남서부 산불 피해, 10만명 이상 대피…르꼬르뉴 총리 긴급회의 소집
프랑스 남서부 지역에서 산불로 10만명 이상이 대피 르꼬르뉴 총리가 위기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 소집 강한 바람과 고온이 산불 확산을 가속화
분쟁·군사
이란, 바레인 바텔코 데이터센터 공격 증거 공개…전력망 피해 주장
이란이 바레인 바텔코 데이터센터 공격 후 위성 사진 공개 전력 변전소 손상 주장하며 미국의 군사 지휘통제 허브라고 지적 미-이란 긴장 심화 속 중동 갈등 고조
분쟁·군사
미국 병사 사망 및 이란 피해 현황…트럼프, 강경 대응 천명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의 군사 갈등으로 숨진 미국 병사들 추도 강경한 보복 의지 표현, 이란에 '매우 강한' 공격 예고 미국-이란 갈등 심화로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분쟁·군사속보
쿠웨이트 보안학교 화염에 휩싸여…이란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대규모 피해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쿠웨이트 보안학교가 화염에 휩싸임 해당 시설이 대규모 손상을 입은 상황 중동 지역 긴장 고조의 최신 사건으로 평가
재해·재난
태국군, 캄보디아 국경 지뢰 제거 완료…병사 피해
태국군 병사가 캄보디아 국경 인근에서 구형 지뢰를 밟고 부상 공병 부대가 현장을 제거하고 구형 PMN-1 지뢰 19개 수거 태국군, 미답사 국경 지역 지뢰 탐지 강화 지시
재해·재난
중국 홍수 피해 속 '변신로봇' 바지선으로 6000명 학생 구출
중국 홍수로 인한 대규모 구난 사태에서 특수 바지선이 학생 6000명을 구출했다. 마오닝 외교부 대변인이 '현실판 트랜스포머'라 부르며 중국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조했다. 기존 고무 구명보트보다 효율성이 높은 이 바지선은 대량 대피에 획기적 역할을 했다.
재해·재난
“폭력 피해 탈출하다 참변”…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00여 명 해상 실종·사망 우려
미얀마 라카인주를 떠난 로힝야족 난민 선박 2척이 실종·침몰하며 500여 명 사망 우려가 제기됐다. 유엔은 미얀마 내 분쟁과 인도주의 위기가 위험한 해상 탈출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기구들은 구조 활동 강화와 난민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재해·재난
마다가스카르 광역 가뭄, 농업 피해 심각
마다가스카르에서 425,792km²의 광역 농업 가뭄 발생 글로벌 재해경보조정시스템이 중간 수준 영향으로 분류 식량 안보 위협으로 국제적 지원 필요